톰 크루즈(49)와 케이티 홈즈(33) 부부가 각방을 쓰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그 이유는 크루즈의 심한 코골이 때문이다. 밤마다 자신 탓에 아내가 밤잠을 설치자 급기야 집안에 ‘코골이 수면실’을 따로 마련한 것. ‘스노라토리움’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수면실은 적당한 습도 유지 및 방음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진 특수 공간이다. 이곳에서 크루즈는 마음 놓고 코를 드르렁 골면서 잘 수 있고, 홈즈 역시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으므로 서로에게 윈윈이라는 것이 주변인의 설명. 한편 이처럼 부부가 따로 사용하는 ‘수면실’은 요즘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코골이 때문에 각방 써요
톰 크루즈(49)와 케이티 홈즈(33) 부부가 각방을 쓰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그 이유는 크루즈의 심한 코골이 때문이다. 밤마다 자신 탓에 아내가 밤잠을 설치자 급기야 집안에 ‘코골이 수면실’을 따로 마련한 것. ‘스노라토리움’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수면실은 적당한 습도 유지 및 방음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진 특수 공간이다. 이곳에서 크루즈는 마음 놓고 코를 드르렁 골면서 잘 수 있고, 홈즈 역시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으므로 서로에게 윈윈이라는 것이 주변인의 설명. 한편 이처럼 부부가 따로 사용하는 ‘수면실’은 요즘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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