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2조 9978억 원, 12조 4103억 원으을 기록했다. 전년대비로는 각각 34.8%와 147.6% 늘었다.
SK하이닉스는 “공급망 차질 등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 비대면 정보기술(IT)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공급에 나서 사상 최대 매출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일요신문] SK하이닉스는 28일 작년 4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2조 3766억 원, 영업이익 4조 219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 기준으로 12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SK하이닉스 건물 전경. 사진=일요신문DB
누적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2조 9978억 원, 12조 4103억 원으을 기록했다. 전년대비로는 각각 34.8%와 147.6% 늘었다.
SK하이닉스는 “공급망 차질 등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 비대면 정보기술(IT)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공급에 나서 사상 최대 매출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누적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2조 9978억 원, 12조 4103억 원으을 기록했다. 전년대비로는 각각 34.8%와 147.6% 늘었다.
SK하이닉스는 “공급망 차질 등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 비대면 정보기술(IT)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공급에 나서 사상 최대 매출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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