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달 중 구 부회장 소환 조사 전망
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구 전 부회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 11월 자체 감사를 통해 구 전 부회장에 대한 관련 혐의를 포착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이달 중 구 전 부회장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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