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홍성기 부부는 박은영, 김형우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14년 지기 절친 케미를 뽐낸다. 선을 넘을 듯 아슬아슬한 과거 폭로에 이어 급기야 형우가 아내 은영 몰래 고액 투자한 사실까지 발혀진다.
참고 참았던 분노가 폭발한 박은영은 뒷목을 잡는데 자세한 사건의 내막이 방송에서 고액된다.
이어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의 '3살 연하' 고스펙, CEO 남편 형우의 포브스 잡지 표지 모델 데뷔기도 공개한다.
한편 배우 장희정과 안창환은 추억이 깃든 대학로를 찾아 연애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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