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펜(50)의 아들인 하퍼 펜(17)이 커갈수록 점점 아빠를 쏙 빼닮고 있어서 주위의 걱정을 사고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젊은 시절 펜의 악행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 가령 혈기왕성한 기운으로 걸핏하면 싸움을 하기 일쑤며, 파티를 찾아다니면서 여자들과 어울리느라 바쁜 모습이다. 심지어 지난 5월 아빠와 동행한 칸 영화제에서는 20대 중반의 모델 타입의 여성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불법 처방받은 약물을 소지하고 있다가 체포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더욱 큰 문제는 이런 아들을 말리지 않고 오히려 부추기는 펜의 태도에 있다. 이에 주변 사람들은 “하퍼는 숀 펜의 미니미”라면서 그의 앞날을 걱정하고 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숀 펜(50)의 아들인 하퍼 펜(17)이 커갈수록 점점 아빠를 쏙 빼닮고 있어서 주위의 걱정을 사고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젊은 시절 펜의 악행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 가령 혈기왕성한 기운으로 걸핏하면 싸움을 하기 일쑤며, 파티를 찾아다니면서 여자들과 어울리느라 바쁜 모습이다. 심지어 지난 5월 아빠와 동행한 칸 영화제에서는 20대 중반의 모델 타입의 여성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불법 처방받은 약물을 소지하고 있다가 체포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더욱 큰 문제는 이런 아들을 말리지 않고 오히려 부추기는 펜의 태도에 있다. 이에 주변 사람들은 “하퍼는 숀 펜의 미니미”라면서 그의 앞날을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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