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제3기 창업팀과 창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팀별 최대 50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점포 임차료를 지원했다.
창업팀의 사업 내용은 폐자원활용 업사이클링 방식의 가죽가방 수선·리폼샵(업투유), 반려견 목욕물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방식의 애견케어샵(동그루밍), 지역 최초 태닝샵(바이태닝스튜디오)으로 보령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창업팀 대표들은 협약체결 후 맞춤형 창업자 교육 및 창업컨설팅 지원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향후 우수 창업기업으로 성장해 중부발전과 함께 지역사회문제 해결 등 ESG경영 실천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 서한석 ESG경영처장은 “ESG경영 실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회적 책무인 만큼 2022년에도 청년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성장의 토대를 만들고 청년창업팀과 지속적인 상호협력으로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