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교육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기여 공로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건이강이가 전하는 응원도시락’ 사업은 자활근로자들이 도시락을 제작해 노숙인, 쪽방촌 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한 끼 나눔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수목 본부장은 “자활근로자들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단순 후원을 넘어선 기회제공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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