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정식 협회장은 골목형상점가 추진 전담조직과 현장 중심의 매니저 지원제도 도입 및 혁신 상인리더,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상호 협력하는 지역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유병국 학장은 인천시의 창업지원이 시 주도의 제한된 지원체제를 벗어나 지역창업지원기관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개방적 지원체제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토론시간에서는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방안(곽도생 회장) ▶청년 소상공인 창업 활성화 방향(염성렬 경영기획본부장) ▶청년 소상공인 창업활성화 방안(장은주 대표) ▶골목상권 현황 및 활성화 방안(신종은 과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임동주 위원장은 이날 골목형 상점가와 청년 소상공인 창업 활성화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임동주 위원장은 “골목형 상점가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범위 확대 방안,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및 활성화 사업 조기 추진 방안, 경기도의 시장상권진흥원과 같은 전담조직 선정·운영 방안 등을 올해 추진되는 골목상권 활성화 계획에 포함하고, 청년 창업 소상공인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업 관리와 지역공동체 연대 청년창업 발굴 및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소관부서에 제안했다.
신은호 의장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해소와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 등을 위해 제시된 의견들이 시 정책에 적극 반영돼서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