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운 쿠키로 달콤한 아침을 시작한 부부는 틈만 나면 애정행각을 펼친다. 이용은 "하루에 셀 수 없이 뽀뽀를 한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다.
이용은 바느질, 빨래, 식사까지 모두 준비한다며 완벽한 살림남의 모습을 보인다.
이에 아내 역시 이용을 보며 "내 느낌에는 며칠 전 만난 오빠 같다"며 여전히 설렘을 느낀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살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