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영상물 등급교실’은 수도권, 부산, 경남, 강원, 대구, 대전, 광주, 전북, 세종·충북 지역의 초·중·고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해당 지역의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4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OTT 서비스 등 온라인 영상물 플랫폼의 보편화로 가정 및 학교에서의 영상물 시청지도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등위는 △영상물 등급분류 제도 이해, △등급분류 방법과 기준, △영상물 등급 정보 활용법, △등급분류 체험 등의 내용을 담은 강의를 통해 건강한 영상물 이용방법과 영상물 등급분류 제도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고 있으며, 지난해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신청 학교 모집은 3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이뤄지며, 최종 선정 학교 명단은 4월 1일 영등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영상물등급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