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회천 사장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에서 한창 건설이 진행 중인 옥내 저탄장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 최우선 경영’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작업시행 전 TBM(Tool Box Meeting) 활동에 참여하여 건설 현장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김회천 사장은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신임 영흥발전본부장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수도권 전력공급의 큰 축을 담당하는 한국남동발전의 대표 발전소로서 현장안전의 첨병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회천 사장은 이보다 앞선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발전본부를 찾아 현장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안전체험센터를 방문해 각종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한 후 연료전지 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을 살폈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 날에도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발전소 현장을 찾아 중대재해처벌법에 근거한 의무사항 이행여부 확인, 유해·위험요인의 제거·통제를 통해 현장안전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바 있다.
김회천 사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상황과 겨울철 한파로 인해 근무 환경이 녹록하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한 순간의 방심 없이 철저히 대응하고, 기본과 원칙 아래 무재해·무사고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공공기관 다회용컵 공유사업 확산 돕는다

한국남동발전은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 진주지역자활센터,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공동 주최하고 진주시, 진주환경운동연합이 후원하는 ‘에코진주 프로젝트 다회용컵 공유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에코진주 프로젝트 다회용컵 공유사업은 진주시 소재 공공기관에 입점한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1회용컵 대신 다회용 컵에 커피 및 음료수를 제공하고, 카페 이용고객은 사용 후 수거함에 반납해 이를 진주지역자활센터와 남동발전 사내벤처기업이 수거 및 세척한 뒤 카페에 재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진주시,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대학에서 20여 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렸으며, 진주환경운동연합이 1회용품 규제와 자원순환 정책동향을 설명하고, 한국남동발전은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의 다회용컵 공유사업 참여를 제안하고 사내카페 다회용컵 시범사업 운영현황을 공유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에코진주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중립 달성과 자원순환 에 기여하고 나아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자원순환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