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 빈소 마련…5일 가족장 치를 계획
이 교수는 1934년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태어났으며 노태우 정부 당시 신설된 문화부 초대 장관을 맡았다.
그는 부여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서울신문 논설위원, 한국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유족 측은 5일간 가족장으로 치를 계획이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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