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호 리틀 축구단' 오디션 현장에 아이스하키 소년 복장의 이든의 등장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든 군은 아이스하키는 물론 뛰어난 축구 실력까지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주호는 "하키가 아니라 축구를 해야 한다"며 이든 군과 동생 이음 양까지 입단을 결정했다.
한편 사유리는 젠의 성장을 확인하기 위해 장애물 놀이를 준비했다.
비닐 투명 막, 공, 허들과 미끄럼틀, 십자 미로 터널까지 복잡한 장애물 앞에 젠은 울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힘과 엄마 찬스를 통해 무사히 차례로 장애물을 통과해 박수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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