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X뮤지션 with you' 127번째 노래의 주인공으로는이무진이 2주 연속 함께한다. 이번 주 이무진이 부를 노래는 토이의 '세 사람'으로 성시경이 가창에 참여한 곡이다.
토이의 대표곡 '좋은 사람'의 10년 후 버전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로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만 하는 한 남자의 안타까운 감정을 담은 곡이기도 하다.
이무진은 이 곡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나를 대체할 사람이 없는 독보적인 뮤지션이 되고 싶은데 그런 독보적인 역사를 가지고 계신 분이 누가 있을까 했더니 토이가 떠올랐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유희열은 "더 자세히 말해달라"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는가 하면, ‘세 사람’이 워낙 어려운 곡이라 성시경은 열흘간 금주와 금연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무진은 "작곡가의 의도가 다분하게 보였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또 편곡 포인트로는" 원곡은 화자가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었지만 저는 행복까지는 못 빌어주겠다는 느낌, 더 아파하는 느낌으로 준비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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