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시작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는 릴레이 챌린지다.
김정식 구청장은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지명을 이어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현 시대에 전쟁은 답이 될 수 없다”며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 사태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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