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 코트로 남다른 패션 감각 뽐내며 인스타그램에 사진 공개해
한예슬이 찍어 올린 그림의 작가로 추정되는 스타스키 브리네스는 거리의 낙서같이 보이는 그림을 그렸고 유럽과 남미 미술계에서 인기를 끄는 베네수엘라 작가다. 자신이 태어난 카라카스 도시의 특성인 캐리비안과 라틴 아메리카의 혼합된 문화와 끊임없는 정치적 문화적 혼란 덕분에 그가 느끼는 내면적 충돌과 드라마를 회화적 언어로 표현한다고 알려져 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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