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분홍이 정기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은 자이언트핑크는 인생 최대 몸무게를 보며 깜짝 놀란다.
의도치 않은 몸무게 공개에 당황도 잠시 의사는 "자연분만이 불가능할 수 있다"며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한 마디를 전한다.
한편 자이언트핑크와 남편 한동훈의 하우스에 절친 허영지, 허송연 자매가 급습한다.
등장과 동시에 '찐친 바이브'를 뽐내며 역대급 폭로전을 펼친다. 서운 가득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영지와 눈물샘 오픈한 자이언트핑크에 지켜보던 남편 동훈도 당황하는데 그녀들의 '방구석 우먼 파이터'를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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