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는 엄마의 생일을 맞이해 청주 본가로 향한다.
요리사로 변신한 허니제이는 직접 생일상을 준비하지만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등 허당미를 뽐낸다.
하지만 '현금 보약'으로 엄마에게 대만족을 준 뒤 둘만의 가족 사진부터 꽁냥꽁냥 길거리 데이트도 즐긴다.
이어 전현무는 꿈과 사랑이 넘치는 '무무개치원'을 오픈한다.
키의 반려견 꼼데, 가르송의 일일 돌보미로 나선 현무는 강아지 번역기로 대화도 시도해보고 정성 가득 수제 강아지 갈비탕도 만들어준다.
꼼데, 가르송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데 과연 현무와 꼼가형제는 친해질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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