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살고 노래에 죽는 '노생노사' 이무진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잠자는 시간 외엔 항상 열일하는 꿀 성대 이무진과 래퍼를 꿈꿨던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된다.
서울대, 서울예대 컬래버 영상 촬영에 나선 이무진은 20학번 실용음악과 동기들과 즉흥 콘서트까지 본격 귀 호강을 책임진다.
한편 이날 박세리는 노주애, 김혜린 매니저 '확대' 2라운드를 펼친다.
아침은 세리 표 도시락으로, 점심은 맛집 탐방으로, 저녁은 무려 호텔 뷔페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오늘도 골져스한 그녀들의 식단을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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