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당선인은 “한미연합사령부가 평택으로 이전해 공간에 여유가 있어 국방부가 합참 청사로 이전해 함께 사용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판단된다”면서 “같은 군의 옆 건물로 이전하는 것이라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윤 당선인은 “합참 청사는 한미연합사와 협조를 고려해 용산에 자리잡았지만, 연합사가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전쟁지휘본부가 있는 남태령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합참은 평시와 전시가 일원화된 작전지휘체계 유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에 따르면 청와대 이전 비용은 약 496억 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이전 작업은 취임 전 추진될 전망이다. 윤 당선인은 취임 당일인 5월 10일부터 용산 집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