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오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6개월 간 발행 주식 총수의 2.2%에 해당하는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소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 934억 원, 영업이익은 823억 원으로 집계됐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오는 23일부터 주식 매입…“취득한 자사주 향후 소각”
[일요신문] SK케미칼이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 전경. 사진=SK케미칼
SK케미칼은 오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6개월 간 발행 주식 총수의 2.2%에 해당하는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소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 934억 원, 영업이익은 823억 원으로 집계됐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SK케미칼은 오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6개월 간 발행 주식 총수의 2.2%에 해당하는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소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 934억 원, 영업이익은 823억 원으로 집계됐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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