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발원지’ 악명 벗기면 ‘저항의 도시’…우한의 청춘들은 지금

펑크밴드, 감시·검열 피해 우연 가장한 즉흥 공연…‘성밍쯔빙’ ‘얼리필링’ 등 중국 체제 노골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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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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