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연히 떠난 납도 주문 안정환, 현주엽 대신 초도 주민 허재, 김병현이 찾아온다.
그렇게 허재, 병현의 진두지휘로 납도 밥상이 차려진다. 하지만 어딘가 엉성한 식사준비에 표창원, 권일용은 생소면만 씹어 먹는다.
"우리 초도는 다르다"는 말에 설득 당해 제 발로 초도에 들어간 표창원과 권일용.
예상 외의 만족감을 불러일으킨 '세뇌의 섬' 초도 한상에 푹 빠진 네 사람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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