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시흥시 무지내동, 논곡동, 광명시 가학동 일원에 4536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조성되는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와 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산업단지와 주거, 교통 기능이 복합된 수도권 최적의 위치에 조성돼 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1년 상반기에 착공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집적화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내 미래 먹거리와 국가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기업 등을 유치하여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정세 불안 속에서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은 국가적 과제”라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등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갖춘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견인하는 4차 산업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첨단산업단지 북측에는 약 1271만㎡(384만 평) 규모의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가 지구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한 주거시설, 광역교통 도로망 등이 계획 중에 있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하기 좋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