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에는 톡 쏘고 개운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막국수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주인장은 "동치미만 잘 담궈도 이런 맛이 난다"며 국말 맛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무, 대파, 마늘을 주재료로 일주일 동안 숙성시켜 사용하는데 여기에 비밀이 하나 있다.
6개월 숙성한 동치미를 섞엊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다고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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