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예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만에 폴 타니 반갑고 건강하게 행복해집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지원은 폴을 이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지원의 군살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지원은 30일 개봉한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예매 전쟁 끝 광속 매진... 암표 거래 기승
온라인 기사 ( 2024.10.29 21:30 )
-
"활동 의지 여전했는데…"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 사망 '비보'
온라인 기사 ( 2024.11.12 19:45 )
-
'경영권 분쟁' 나비효과? 하이브 경영진 잇단 '국정감사 출석' 속사정
온라인 기사 ( 2024.10.18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