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
수주금액은 총 5458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 4000㎥(입방미터)급으로 추정되며,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5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70척, 71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74억 4000만 달러)의 약 41%를 달성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
새 컨트롤타워 재건 수준? 삼성전자 임원인사에 재계 시선집중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8 )
-
‘지금배송’에 ‘넷플릭스 이용권’까지…네이버 ‘큰 거’ 띄우자 유통업계 긴장
온라인 기사 ( 2024.11.15 18:56 )
-
[단독] SK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SKC 손자회사 ISCM 매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4.11.19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