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와 밀크티가 낳은 '수혜자' 조나단이 집에 놀러온 여동생 파트리샤와 24시간 투닥거리는 찐 K-남매 일상을 공개한다.
알고 보면 '겉바속촉' 조나단은 파트리샤는 물론 매니저 유규선과 병재 선물을 위해 이태원 편집숍을 찾는다.
야심차게 들어선 편집숍에서 조나단의 제대로 된 첫 플렉스를 함께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리듬체조 CEO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한 손연재를 만나본다.
국가대표 선수에서 선생님으로 변신한 연재와 그를 따르는 귀여운 수강생들의 클래스를 전격 공개한다.
또 YGX 여진과 함게하는 댄스 실력도 엿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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