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유경험자 박명수와 조나단, 럭키, 폴서울이 'K-무인도'에 첫 입성한다.
키조개 잡기를 위해 쪽배에 올라탄 네 사람은 예상치 못한 문화 충돌(?)에 망망대해 위를 표루한다.
"그냥 바다에 뛰어들까"라며 일촉즉발 상황이 벌어지고 이어 입으로만 요리하는 저세상 텐션 조나단, 폴서울에 '글로벌 혹형제'가 탄생한다.
박명수의 고성과 천방지축 글로벌 혹형제의 무인도 생존기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