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사맞으러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신생아인 둘째를 품에 안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3월 16일 둘째 아들을 낳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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