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녹화에서 신화창조는 팬클럽 공식 색상인 주황색 우비와 풍선으로 25년차 팬덤 다운 완벽한 단합력을 선보였다. 남다른 끼와 재치를 갖춘 신화창조는 각양각색의 덕질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고.
신화가 수많은 후배 아이돌의 롤모델로 꼽히는 만큼 아이돌 계보를 잇는 특별한 무대도 진행됐다.
또 신화는 서프라이즈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하며 신화창조의 역대급 리액션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내공과 관록이 깃든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추억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 일화까지 신화와 신화창조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주접이 풍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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