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는 이사한 지 한 달 된 새로운 싱글 하우스를 소개한다.
그런데 물건이 신발장에서 나오고 어딘가 정리가 시급해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래도 새 집의 꽃 '나만의 옥상'에서 요리 호기심을 폭발시킨다.
자체 제작 항아리 오븐 바비큐부터 수제 간장 담그기까지 새로운 보금자리 겸 미식 연구소를 공개한다.
한편 기안은 첫 번째 개인 전시회를 마치고 전현무, 코쿤과 뒷풀이 술 한 잔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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