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정신병원 집중 관리…22곳 현장 맞춤형 컨설팅
[일요신문] 최근 코로나19 확진 규모가 감소함에 따라 고령자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의료기관별 실정에 따라 방역 기본 수칙 준수, 시설 관리 현황, 환경관리(환기, 소독, 물품 관리사항), 종사자 및 접촉자, 감염관리(보호복 착탈의 교육) 등을 교육한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내용들은 전체 의료기관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영희 시 시민건강국장은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 중증·사망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예방접종,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등 일상 생활에서의 방역 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부탁했다.
# 여성, 중장년, 시니어, 소상공인 등 특성 따른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8개 시니어클럽, 대구경찰전직지원센터,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등도 함께 했다.
신동호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센터와 유관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공유를 통해 협업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일자리 정보망 구축을 앞두고 정책 이슈를 공유하고 협업과제 발굴 등 일자리 현안과제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시, 투자유치 웹 세미나 개최
대구시는 26일 시청 별관에서 한독상공회의소(KGCCI)와 협력해 독일 미래형 자동차기업 30여 개 회원사를 대상,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우호제 KGCCI 수석부대표를 비롯한 헬라, 엘링크링거 등 독일 유수의 자동차부품 기업 CEO와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구의 전기차 모터 밸리, 자율주행 모빌리티 복합단지 구축 등 미래형자동차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대구국가산단 내 산업용지 환경과 자동차주행시험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자동차부품업체의 집적 등 자동차산업의 인프라와 투자에 따른 현금지원 등 차별화된 혜택을 살피며 투자환경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시는 밝혔다.
김동우 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한독상공회의소 회원사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대구가 국내 미래형 자동차산업 성장의 중심축이 되도록 우수한 독일 기업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