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성남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과 관련해 지난 1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 성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점검회의를 진행한 가운데 은수미 성남시장이 3일 “일정 부분 경제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걸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은수미 성남시장. 사진=성남시 제공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통, 8호선은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만 청원 서명 추진, 인근 지자체 지지 표명(광주, 수원, 용인, 안양, 시흥, 의왕, 인천), 예비타당성 통과 염원 릴레이 챌린지 시행 등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던 집중하고 있는 8호선 판교 연장 2차 점검 회의는 오는 6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은 시장은 “역사 조정 뿐만 아니라 아시다시피 인근 알파돔 등 미래수요까지 더해 반영한다면 일정 부분 경제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걸로 보고 있다”며 “8호선으로 하나된 성남으로 묶고, 이웃 광주까지 이어지는 좋은 결과를 시민여러분께 안겨드리고 싶고, 그럴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