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태곤이 새로운 셰프로 합류한다. 운동기구, 시계, 골프채, 술장고, 칼자루가 가득한 이태곤은 소문난 낚시광으로 없는 낚시 용품이 없다.
물론 없는 생선도 없다는데 직접 잡은 거대 생선으로 가득한 클라쓰가 다른 낚시방도 공개한다.
낚시광 이태곤이 선보이는 초특급 생선 요리에 이어 류수영은 창고형 그릇매장을 찾는다.
한 번 사면 평생 쓰는 그릇부터 4인 가족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냄비 고르는 꿀팁을 대방출한다.
한편 이찬원의 13첩 반상도 만나볼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