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인 실력자 7부와의 전쟁이 계속된다. 2030 '영스' 팀의 거침없는 드라이브에 회원들은 당황하고 다시 승기를 잡기 위한 강호동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이어진다.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명경기를 선보인 손태진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단식에 이어 스펙타클한 복식 대결도 시작된다.
박은석, 이진봉과 뜻밖의 에이스조 은지원, 신예찬까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생애 첫 탁구대회 '골든 라켓 챔피언십'에 참가한 회원들의 도전기가 그려진다.
연예인부터 생활체육인까지 대회에 참가한 다양한 직종의 6팀이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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