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도 중독된다고 했던가. 킴 카다시안(30)이 지나치게 공짜를 밝혀서 주위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 가령 레스토랑이나 술집에서 식대나 술값을 내지 않고 나오는 일이 다반사라는 것이다. 이유인즉슨 자신이 방문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업체 측은 충분히 홍보 효과를 누렸기 때문에 자신은 그만한 대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최근 뉴욕의 한 바에서는 900달러(약 100만 원) 상당의 샴페인 10병을 마시고도 한 푼도 내지 않았다. 그의 공짜 사랑은 비단 식대에만 그치지 않는다. 가족들과 여행을 다닐 때 묵는 호텔도 늘 공짜로 사용하기 일쑤며, 협찬 받아 입는 옷도 돌려주지 않는 일이 많다고.
공짜 없인 못살아~
공짜도 중독된다고 했던가. 킴 카다시안(30)이 지나치게 공짜를 밝혀서 주위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 가령 레스토랑이나 술집에서 식대나 술값을 내지 않고 나오는 일이 다반사라는 것이다. 이유인즉슨 자신이 방문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업체 측은 충분히 홍보 효과를 누렸기 때문에 자신은 그만한 대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최근 뉴욕의 한 바에서는 900달러(약 100만 원) 상당의 샴페인 10병을 마시고도 한 푼도 내지 않았다. 그의 공짜 사랑은 비단 식대에만 그치지 않는다. 가족들과 여행을 다닐 때 묵는 호텔도 늘 공짜로 사용하기 일쑤며, 협찬 받아 입는 옷도 돌려주지 않는 일이 많다고.
-
아빠 되는 저스틴 비버…구 여친 셀레나 고메즈 반응은?
온라인 기사 ( 2024.05.14 18:53 )
-
킴 카다시안 vs 비앙카 센소리 ‘이 구역의 민망녀는 나야!’
온라인 기사 ( 2024.05.28 17:28 )
-
미세스 그린애플 X 니쥬가 부른 ‘점묘의 노래’ 반응 대폭발…니쥬는 ‘실력 재평가’에 반등
온라인 기사 ( 2024.07.11 0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