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노근수 아마 6단은 “인공지능 바둑이 출현한 이후 신개념 AI 포석이론이 담긴 체계적인 포석 도서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도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인간과는 달리 첫 수부터 승리 확률을 계산하며 다음 수를 설계하는 AI의 패턴을 분석하여 유형별로 분류되어 있는 이 도서는 저자가 끊임없이 포석을 연구한 흔적이 담겨있다.
1~4수까지 필요한 유형을 설정해 5수부터 최상의 수를 세 가지로 제한하며 다음 수를 대화식으로 구현해 50수에서도 반집 승부, 100수에서도 반집 승부로 이어지게끔 연구가 진행됐다.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는 ‘AI 포석을 말하다’는 현재 1권이 출간되었으며 올 하반기 2권과 3권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유경춘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