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대표는 또 ‘피닉스1’이라는 테라 2.0을 위한 메인넷(독자적인 플랫폼)도 작동하고 있다고 트윗에서 언급했다.
테라폼랩스는 홈페이지에 “테라 2.0이 왔다”라는 문구를 띄웠다. 그러면서 “열정적인 커뮤니티와 깊이 있는 개발자 풀에 의해 추진되기 때문에 새로운 테라 블록체인은 지금까지 나온 것 중 가장 탈중앙화된 것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다수 개인 투자자들의 반대에도 테라 블록체인 부활을 강행한 권 CEO의 테라폼랩스 측은 새 블록체인 출범에 맞춰 기존 루나와 UST보유자에게 보유 비율에 따라 새 루나를 무상으로 나눠주는 ‘에어드롭’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블록에 따르면 테라는 전체 10억 개의 루나 2.0 토큰 중 70%, 7억 개를 이전 투자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나머지 약 30%는 테라 커뮤니티의 투자자 풀에 분배된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