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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생활의 달인](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0530/1653898933683680.jpg)
레몬잼과 말린 꽃잎이 어우러져 환상의 식감과 맛을 자랑한다는 '가지 화이트와인비네가 밀푀유'의 영롱한 비주얼에 한 번, 부드러운 레몬 맛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된다는 '레몬 치즈케이크 라벤더 무스'가 인기 메뉴다.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케이크와 밀푀유에 담아 디저트의 무한변신을 선도하는 이곳. 그 중심에는 뉴질랜드와 영국을 넘나들며 실력을 다져온 박래은(39) 달인이 있다.
디저트의 신세계를 펼쳐내며 사람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달인의 케이크와 밀푀유를 만나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