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윤하와 강 훈련사는 8년 동안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고 한다.
심지어 연예인 중 유일하게 강 훈련사의 집에 초대되었던 윤하. 그런데 윤하는 강 훈련사 집에서 목격한 장면이 있다고 한다.
웬만해선 당황한 모습을 보이지 않던 강 훈련사를 당황하게 한 윤하의 폭로를 대공개한다.
한편 이날 물림 전과 13범의 역대급 '개진상' 입질견 진도와 스피츠 믹스견 하키가 출연한다.
보호자와 출퇴근을 같이하는 하키와 제일 많이 마주치는 직원들은 하키의 종잡을 수 없는 입질에 피를 보는 게 일상이다.
오죽하면 직원들 사이에 하키의 별명은 '개진상'이다. 심지어 가족마저 문다고 하는데 화연 하키는 입질 전과를 끝내고 갱생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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