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이 '고향이 좋아'로 무대를 열고 박재란이 '님', 장보윤이 '찔레꽃' 김국확이 '선창', 이은하가 '봄비', 이미배가 '봄날은 간다' 등을 부른다.
박주희의 '자기야', 반가희의 '곡예사의 첫사랑'에 이어 김도향이 서유석의 '가는 세월'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일요신문] '가요무대'에 김상진, 박재란, 장보윤, 김국환, 이은하, 이미배, 주영국, 신미래, 강문경, 문정선, 류원정, 신성, 박주희, 반가희, 김도향이 출연한다.
사진=KBS 가요무대
김상진이 '고향이 좋아'로 무대를 열고 박재란이 '님', 장보윤이 '찔레꽃' 김국확이 '선창', 이은하가 '봄비', 이미배가 '봄날은 간다' 등을 부른다.
박주희의 '자기야', 반가희의 '곡예사의 첫사랑'에 이어 김도향이 서유석의 '가는 세월'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김상진이 '고향이 좋아'로 무대를 열고 박재란이 '님', 장보윤이 '찔레꽃' 김국확이 '선창', 이은하가 '봄비', 이미배가 '봄날은 간다' 등을 부른다.
박주희의 '자기야', 반가희의 '곡예사의 첫사랑'에 이어 김도향이 서유석의 '가는 세월'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2.05.23
18:09 -
2022.05.16
17:58 -
2022.05.09
18:24 -
2022.05.02
17:53
방송 많이 본 뉴스
-
'미스트롯3' 휘어잡은 무서운 10대!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
온라인 기사 ( 2024.02.08 16:54 )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