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가 된 다비치는 완벽 노부부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노래 잘 하는 개그 듀오가 말하는 롱런 비결부터 신곡 '팡파레' 방송 첫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믿고 드는 하모니 '갓비치'의 미니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77일간 남미 여행으로 절친이 된 이명희, 조헌주 모녀와 한국에서 사제가 된 인도 출신 쌍둥이 형제 제임스, 하비에르 신부님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축구장에서 특별한 인연이 된 두 사람 축구선수 김선민, 김원식이 냉정한 프로의 세계를 말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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