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에는 30가지 음식을 1인 6000원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음식 종류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고급 요리인 아귀수육을, 그것도 국내산을 제공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주인장이 매일 만드는 일품요리와 밑반찬도 무한대로 먹을 수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2.06.09
19:03 -
2022.06.08
19:00 -
2022.06.03
19:05 -
2022.06.02
19:08 -
2022.06.01
19:01
방송 많이 본 뉴스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
-
욘사마 이은 횹사마…'아이 러브 유' 채종협 일본 여심 홀릭!
온라인 기사 ( 2024.02.21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