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미스터 추는 블링블링 패션을 뽐내며 새로운 동생들과 무인도를 찾는다.
추성훈의 말만 믿고 인생 첫 무인도에 도착한 동생들은 바로 광희, 모태범, 김보름이다.
그런데 당당한 모습에 그렇지 못한 태도, 어딘가 살짝 부족한 성훈에 동생들은 "이 형 믿을게 못돼"라며 원망한다.
장어 하나 못 잡는 겁쟁이 추성훈에 모습에 동생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데 과연 무사히 섬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2.05.30
17:31 -
2022.05.23
17:58 -
2022.05.16
17:50 -
2022.05.09
18:17 -
2022.05.02
17:46
방송 많이 본 뉴스
-
'미스트롯3' 휘어잡은 무서운 10대!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
온라인 기사 ( 2024.02.08 16:54 )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