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에는 34년 뚝심으로 흑돼지 석쇠구이 맛을 지켜온 식당이 있다.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곳의 흑돼지 석쇠구이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늘 똑같은 맛을 유지하고 있다.
연탄불, 숯불 두 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며 온도를 올리고 불향을 더해주는 것이 비법.
직화가 아닌 열로 굽기 때문에 고기가 잘 타지 않고 육즙과 식감 둘을 다 살릴 수 있다고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2.06.15
19:07 -
2022.06.13
18:55 -
2022.06.09
19:24 -
2022.06.08
19:15 -
2022.06.03
19:21
방송 많이 본 뉴스
-
"아휴 망했어요" 위기 극복에 강한 '현역가왕' 전유진 매력은?
온라인 기사 ( 2024.02.02 16:50 )
-
'미스트롯3' 휘어잡은 무서운 10대!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
온라인 기사 ( 2024.02.08 16:54 )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