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대해 주세요. 스타매니저를 꿈꾸는 귀염둥이 매니저 재혁이랑 전참시. 18일 11시 1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매니저와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엄현경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염현경은 지난 4월 5일 종영한 MBC '두 번째 남편'에서 여주인공 봉선화 역으로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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