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nesfilmfestiva"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칸 영화제에서 드레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화보급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브로커'에 출연했다.
'브로커'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되면서 아이유도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혹시 결혼까지 생각하나…한지민·최정훈 '초고속 열애 인정' 속살
온라인 기사 ( 2024.08.30 16:14 )
-
‘나는 솔로’ 5기 정식, 청주에서 대기업 회사원 부인과 결혼식 올려…나솔 출연진들 대거 참석
온라인 기사 ( 2024.08.28 17:34 )
-
'음주운전' 아닌 '사법방해'로 제 발등 찍은 김호중, 2차 공판 선다
온라인 기사 ( 2024.08.16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