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병원은 그동안 아름다운 가게와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 활동에 참여하며 친환경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의료계에서 ESG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병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 자원봉사자로 나설 예정인 대동병원 경영지원팀 김재환 사원은 “바자회는 일상 속 나눔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며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대동병원이 지역주민과 환우들에게 좀 더 다가가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동병원은 아름다운 가게 부산본부와 함께 전국 최초로 ‘아름다운 책장’을 병원 2층 외래에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아름다운 책장’은 독서 환경 조성 및 생활화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배치해 누구나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장을 두는 캠페인이다. 구매를 원할 경우 기부함에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시스템이다. 기부금은 대동병원 소아재활치료센터를 이용하는 장애 아동의 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