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는 여름 보양식으로 제격인 '다슬기 해신탕'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살아있는 낙지가 통으로 들어가는 해신탕을 만난 손님들은 "올 여름 거뜬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철 맞은 다슬기와 토종닭도 빼놓을 수 없다. 경력 20년의 조남호 주인장은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요리해 손님에게 대접한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2.06.20
18:48 -
2022.06.17
19:06 -
2022.06.16
19:00 -
2022.06.15
19:00 -
2022.06.13
18:58
방송 많이 본 뉴스
-
"아휴 망했어요" 위기 극복에 강한 '현역가왕' 전유진 매력은?
온라인 기사 ( 2024.02.02 16:50 )
-
'미스트롯3' 휘어잡은 무서운 10대!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
온라인 기사 ( 2024.02.08 16:54 )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